3월이 예기치 않게 다소 업무가 여유로운 편이었다.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인 4월에 들어서고...복합적으로 일들이 생기더니
오늘은 사무실 전체가 우후죽순으로 밀려오는 일에 정신없이 돌아갔던 하루...
재즈 공연 보면서 즐거워하고 여유도 누리고...
여러 생각도 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나를 반기는 겨울옷 세탁물 한아름.....뜨아~
옷장 정리를 시작하면서 불길한 예감에 휩쌓였건만...
역시나 옷장 정리는 결국에 방 정리로 번져나가면서
그간 묵은 먼지들을 듬뿍 마시고선 재채기 세레나데....ㅋ

샤워 후에 마시는 커피 우유와 오늘 찾은 사진들을 보면서
누리는 즐거움과 여유로움이란....^^
야밤에 먹음직한 사진들을 보아도 배고프지 않아~ㅎ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인 4월에 들어서고...복합적으로 일들이 생기더니
오늘은 사무실 전체가 우후죽순으로 밀려오는 일에 정신없이 돌아갔던 하루...
재즈 공연 보면서 즐거워하고 여유도 누리고...
여러 생각도 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나를 반기는 겨울옷 세탁물 한아름.....뜨아~
옷장 정리를 시작하면서 불길한 예감에 휩쌓였건만...
역시나 옷장 정리는 결국에 방 정리로 번져나가면서
그간 묵은 먼지들을 듬뿍 마시고선 재채기 세레나데....ㅋ


누리는 즐거움과 여유로움이란....^^
야밤에 먹음직한 사진들을 보아도 배고프지 않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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