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disney30.egloos.com



2008_04_15 끄적끄적

3월이 예기치 않게 다소 업무가 여유로운 편이었다.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인 4월에 들어서고...복합적으로 일들이 생기더니
오늘은 사무실 전체가 우후죽순으로 밀려오는 일에 정신없이 돌아갔던 하루...

재즈 공연 보면서 즐거워하고 여유도 누리고...
여러 생각도 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나를 반기는 겨울옷 세탁물 한아름.....뜨아~
옷장 정리를 시작하면서 불길한 예감에 휩쌓였건만...
역시나 옷장 정리는 결국에 방 정리로 번져나가면서
그간 묵은 먼지들을 듬뿍 마시고선 재채기 세레나데....ㅋ
샤워 후에 마시는 커피 우유와 오늘 찾은 사진들을 보면서
누리는 즐거움과 여유로움이란....^^
야밤에 먹음직한 사진들을 보아도 배고프지 않아~ㅎ

덧글

  • 미니벨 2008/04/15 08:56 # 답글

    일요일에 니트를 정리했다지요. 하나하나 울샴푸로 다 세탁해서 팔이 아프더라구요. 물 묻은 니트 무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물에 젖은 니트를 착착 접어서 세탁기에 넣어서 탈수했어요. 확실히 구김이 덜 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어제는 박스에 좀약(나프탈렌)을 가득 넣어 두었지요. 니트는 좀약이 필수라고 해서요. 계절 옷 중에서 겨울옷이 가장 정리하기도 힘들고 까다롭네요.
  • FERMATA 2008/04/15 13:07 # 답글

    [미니벨님] 물에 젖은 니트~ㄷㄷㄷ 무게가 글로도 느껴지네요~ㅎㅎ 겨울옷 정리하는 일이 제일 복잡해요~;;
댓글 입력 영역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