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민트모카 프라푸치노

주변에서 병맥주를 집어들 때...
논알콜인 나는 유심히 가격표를 보고 있다가 그 값에 상응하는
커피를 찾으러 마트를 누빈다. ㅋ
그래서 평소에는 스스로 찾지 않던 '스타벅스 모카 프라푸치노'를
애타게 찾을 때도 있다. 마트에 따라서는 병 용기에 들어있는 아이가
없어서 할 수 없이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는 캬라멜 커피를 고른다. ^-^
정선에 있는 하이원리조트의 편의점에서 사게 된 '스타벅스 민트모카 프라푸치노'.
시원하고 싸한(주위에서는 치약맛이라고 주로 이야기를 하던데...ㅠ) 그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아이스크림도 민트초코칩을 고를 때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이 녀석은 대체 어떤 맛일까? 내가 좋아하는 민트와 모카의 아름다운 조화일까?
이 것이 궁금하여 사게 되었다.
함께 했던 일행들은 바닐라 프라푸치노를 골랐고, 옆에 놓인 캬라멜 커피는
그 전날 다 같이 샀다가 마저 다 마시지 않아서 남은 것. ^^;;;

맛은 이름과 용기의 색에서 알 수 있듯이 민트와 모카가 함께 느껴지는 맛이다.
아마 민트향이나 민트의 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치약맛이 느껴진다고 싫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다. ㅠ.ㅠ
그래서 '민트모카' 버전은 흔하지 않은가보다.

겨울에만 나오는 스타벅스의 메뉴나 지금의 '민트모카 프라푸치노'만 보아도
어느 정도 '민트모카'에 대한 수요가 있어서 만들어 낸 것일텐데.....
마트나 편의점에서 이 녀석이 오래 버텨줄지 계속 지켜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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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ERMATA | 2008/05/08 23:45 | sweet dream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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