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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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봉한 영화 '서울이 보이냐' 네모상자

영화 출연진 가운데 지인이 있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다렸던 영화 '서울이 보이냐'.
애초의 제목은 '우리 선생님'으로 알고 있다.
2년 전의 작품인데 이제야 개봉을 했다.
사실 주변에서 기다렸던 한 사람으로서...개봉한 것만으로도 너무 기뻤다.
그리고 영화라는 것이....만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무사히 개봉이 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었다.
여러가지 이유로 다 찍어 놓고도 개봉하지 못하는 영화가 많다던데
얼마나 스탭들이나 만든 이들이 마음 고생을 하는지 알 것 같다.

주연인 유승호 군이 훌쩍 커버려서 시사회 기사를 보고 너무 놀랐다.
그는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었다. 와우~!
나는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무대 인사하는 것을 통해 볼 수 있었는데
추첨으로 주는 사인이 담긴 포스터에 당첨이 되어서 기쁘다는~! ^^v

영화 '집으로'가 주는 잔잔함과 비슷하며
내가 속한 세대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향수 비슷한 것을 느낄 수도 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편집 과정에서인지...원래부터였는지....
내용의 전개성이 다소 엉성해서 영화의 취지만큼 어필이 되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좀 더 섬세한 구성이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더불어 이 영화를 통해서 지인에게도 더 나은 발전이 생기길 기도해본다. ^^


덧글

  • 썬데이뉴욕 2008/05/13 06:40 # 답글

    어머나, 진짜 왕과 나에서 봤던 얼굴이랑은 좀 차이가 나네요. 훨씬 더 어려보여요.
    아는 분이 일하셨던 영화라니 정말 더 기쁘셨겠어요. 저도 문소리씨가 나왔다는 사관지 오렌진지 하는 영화 오랫동안 기다리는데 개봉 아직도 안한 거 같더라구요.
  • FERMATA 2008/05/13 09:28 # 답글

    [썬데이뉴욕님] 정말 많이 자랐더라고요~!!! 포스터 사진이 많이 어리죠? ㅎ
    영화 보는 내내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답니다. ^-^
    배우 문소리의 영화 소식 기다려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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