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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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생중계와의 인연.... 네모상자

올림픽.....
늘상 올림픽도, 월드컵도 내가 보면 지는 것 같아서
최대한 거리를 두고 소식에만 귀를 기울이는 중..ㅋㅋㅋ

수영 자유형 400m 날은 경기를 못봤다. 박태환 금메달~!
양궁 여자 단체전...자느라 못봤다. 우리나라 금메달~!
최민호 유도 경기...내가 보면 질까봐 안봤다. 귀중한 첫 금메달~!
양궁 남자 단체전...바깥에 있느라 못봤다. 우리나라 금메달~!

오늘....수영 자유형 200m 볼까말까 고민하다 봤다. ㅠ.ㅠ 은메달~!
(은메달에 아쉽다는 뜻은 절대 아님. 세계에서 2위한 것이 얼마나 귀한데...)
남자 공기권총 50m 괜히 미안한 마음에 안봄. 진종오 금메달....ㅋ
아놔~~~~나 올림픽 생중계 보면 안되나보다. ㅠ.ㅠ


덧글

  • 썬데이뉴욕 2008/08/12 15:35 # 답글

    저도 그런 징크스 이해해요. ㅎㅎ 그럼 국가를 위해서 Fermata님 한 몸 계속 희생하시는 거에요?
  • FERMATA 2008/08/13 21:27 #

    자꾸 경기결과가 궁금해서 리모콘에 손이 가게 되더라구요.
    꾸욱 참느라 힘겹답니다. ㅋㅋㅋㅋ
  • 하이 2008/08/13 23:48 # 삭제 답글

    저 또한 비슷한 징크스 아닌 징크스..
    보면 지는 것은 아니지만.. 혼자서 쓸쓸하게 보면 괜찮다는 거...
    여럿이 같이 보면 꼭 지거나 비기거든요...
    특히 축구랑.. 야구는 영~~~
    그 유명한 2002 4강 스페인전... 혼자서 봤다는.. 혼자서 흥분해서 방방뛰어고 난리였어요..
    요즘 올림픽을 보면서 흐믓한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좋던데요...
    오늘 또 하나의 금메달이 나왔더군요...(역도 77kg에서)
  • FERMATA 2008/08/14 02:07 #

    ^0^ 역도 금메달 소식 너무 기뻤답니다.
    제가 안보길 잘 했나봐요. ㅋㅋㅋ;;;
    아..월드컵 때에도 얼마나 마음 졸이면서 TV 곁을 맴돌았던지...쥬르륵..ㅠ

    아무래도 베이징 올림픽도 멀찌기서 하이라이트를 보렵니다.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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