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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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본 '남주기 아까운 그녀(Made of Honor, 2008)' 네모상자

오랜만에 영화 보면서 실컷 웃었다. ^-^

남주기 아까운 그녀(Made of Honor, 2008)~!
TV로 영화 광고를 보면서 참 재미있겠다 싶었는데
극장에서 보게 되었다.
대박흥행과 예매전쟁인 영화가 아니어서인지 한적하게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마음을 놓고 웃으며 봤는지도..^^
더군다나 주인공이 '마법에 걸린 사랑(Enchanted)'의 주인공인 패트릭 뎀시였다.
그레이 아나토미를 전혀 보지 않아서..ㅠ.ㅠ 이 때 처음 봤는데
시즌제로 재미나게 그레이 아나토미를 본 사람들은 굉장히 그를 반가워했다. ㅎㅎ

줄거리도 재미있었고~
나름 심플했고 일상적이었고 꿈같기도 했다.
로맨틱과 일상의 한 쪽으로만 치우친 게 아니라서 즐거웠는가보다.
그리고 스코틀랜드와 뉴욕의 풍경을 너무 아름답게 담아서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

상황과 어울리는 좋은 배경음악들도 많아 OST가 기대되는 영화이기도 하다.
아직 이 영화에 대한 OST 정보를 정확히 들은 것은 없지만 꼭 발매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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