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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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야 가지마~!! 끄적끄적

길 것 같았던 5월의 황금연휴도 어느덧 막바지이다.
5월 1일부터 오늘까지를 돌이켜보면.....

1일
5월 2일에 내 평생에 가장 중요한 일이 있어
이날 필요했던 동영상 작업을 마무리하느라 사무실에서 프리미어와 씨름을 했다.
4월 28일 오후부터 출장을 떠나 빈 사무실을 지키게 되어
넓디 넓은 공간에서 모처럼 자유를 누렸다. ㅋ
오랜만에 외할머니께서 우리집에 오셔서 반가웠던 하루이기도 했다.

2일
D-day
아침부터 바빴던 하루인 동시에 기쁘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하고...
녹초가 되어 집에 돌아왔더니 갑자기 동생이 마트에 나가잖다.
난 운전기사로 전락했을 뿐이고~ㅋㅋ
마침 나도 사야할 것이 있어 함께 나섰다.
센텀시티 롯데에 갔다 신세계에 갔다 다시 롯데로 왔다...ㅋ근처 마트로 갔다가~
이 뭐 땅굴에서 헤매는 두더쥐인고돠. ;;;ㅎ

3일
모처럼 쉬었던 하루였다.
교회에서 넉달만에 일찌기 집으로 돌아왔다.
다른 날 같았으면 저녁 시간에 열심히 TV를 붙들고
예능 프로그램을 돌려보았을텐데 그간 쌓인 피곤함의 무게가 더 무거워
저녁 8시가 채 못되어 잠이 들었다.

4일
외할머니와의 나들이~!
가까이 신세계 센텀시티에 갔다.
모친께오서 전문식당가에 냉면이 맛있다고 하여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다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다.
오우~간만에 맛있는 냉면집을 찾아서 좋고~ㅋ
아무래도 할머니께선 다리와 허리에 무리가 가시는지
에스컬레이터 근처에 앉아 쉬셨다.
그래도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나와 동생도 틈틈히 앉았다는...ㅋ
집에 오자마자 또다시 나가고 싶다는 동생의 요청(?)에..ㅡㅡ;
구경할 것 많은 2001아울렛으로 고고싱~!
요즘은 구경보다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라디오 켜놓고
음악 듣는 것에 재미를 붙였다. 이게 진정한 휴식인고로...ㅋ

5일
외할머니를 역에 배웅해드리고 며칠 전부터 먹고 싶었던
짜파게티를 점심으로 먹었다. ㅎㅎㅎㅎ
광고 탓인지 휴일에는 요거이 생각난다.ㅋㅋㅋㅋ
운동 다녀와서 친구와 커피 한잔의 여유 & 득템 성공 & 수다와 함께 하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니....연휴가 끝나버린 느낌...ㅋ

내일 출근을 하면 모두가 방황할 듯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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