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꽃, 다시 첫번째(2009)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박지윤의 다시 첫번째 앨범'
이번 앨범에 대한 단 한 줄의 설명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간단명료하고도 모든 정보가 다 들어간 설명...
모든 곡이 가득 찬 느낌이다.
어떤 곡은 목소리로, 어떤 곡은 그녀의 호흡이 혹은 숨결이....
어떤 곡은 심장을 울리는 기타 소리가......
어떤 곡은 조화로움이 가득 차 있다.

함께 작업한 사람들을 보니...역시 그럴 수 밖에 없음을 말해준다.
넬의 김종완, 에픽하이의 타블로, 루시드폴, 디어클라우드의 용린 등......
그리고 아마도 그녀 자신의 참여가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반갑기도 하고 새로운 면모를 찾을 수 있는 앨범.

기다렸던 이바디(Ibadi)의 새로운 앨범이 지난번보다 흡입력이 적어
아쉬움이 가득했는데......
올해에는 박지윤의 목소리를 들으며 여름을 날 것 같다.

p.s. 어떻게 몇 곡을 꼽아서 좋다고 하기조차 힘들다.
    각각의 곡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고 매력이 있으니까....

by FERMATA | 2009/05/13 11:30 | 룰루랄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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