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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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09년 휴가 준비 여기저기

나름 버라이어티하게 진행된 올해의 휴가~!
원래는 며칠 나누어서 가을쯤에 일본행을 계획했었다.
그러나 모든 것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ㅋ
이러저러한 이유로 무산되어 버린 일본행...ㅠ.ㅠ
22일 이후에 휴가를 사용하기로 하고
한숨을 내쉬며 무심코 부친께 물었다.
우린 아무데도 안가냐며...ㅋ
여전히 아무렇지 않은 톤으로 돌아온 대답은
"아빤 8월 26~28일까지 홍콩 출장이야"

!!!
옳거니~!
떠나보는 거야~!ㅋ

무작정 부친님의 스케줄에 맞추어 비행기 표를 사버렸다.
숙소를 알아보고 있던 차에(부친님이 묵으시는 곳 근처로 따로 사용하려고 계획했었다.)
동생이 직장에서 값진 휴가를 받아온 것이다.
오~!! 결국 모친님께서도 함께 가게 되어 가족여행이 되었다.
얼마만의 가족여행인지....^^
이 외에도 '클로즈 업 홍콩', 혜지원에서 발행한 '홍콩' 책자도 참고했다.
홍콩에 대한 정보는 윙버스(http://www.wingbus.com/)를 많이 참고하였고
도서관에서 미리 책을 빌려다가 책상 한 켠에 쌓아놓고
22일이 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ㅎㅎ
홍콩행 계획을 본격적으로 짠 것은 24~25일인데
인터넷과 책을 통합하여 공통적으로 추천한 곳이나
한 군데에만 나와 있더라도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계획했다. ^-^
환전도 떠나기 하루 전날 했다는ㅎㅎ
홍콩 화폐가 참으로 어여뻐서 사진으로 남겨놓았다.
특히 10HK$가 제일 인상적이었다.
한 귀퉁이의 투명한 소재가 재미있었다. ^^
동전도 참 재미나게 생겼는데 동전 테두리의 요철이 심한 2HK$ 역시 재미났다.ㅎ
빌렸던 책 중에 가장 얇은 책자를 하나 가져가려다가
짐이 될 것 같아서 윙버스에서 제공하는 미니맵을 소책자 버전으로 출력해서
챙겨넣으니 가볍기도 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유용했다.
윙버스 지도에 나타나 있지 않은 곳은 따로 지도에 표시하거나
포스트잇으로 주소를 책자 속에 붙여넣었다.

준비는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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