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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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타의 거리에서 홍콩섬과 첫 인사를... 여기저기

여름휴가로 처음 가 보게 된 홍콩
나라라고 해야할지 도시라고 해야할지
특수성이 강한 곳으로 아직까지도 생각된다.

교통편 이야기를 따로 하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혹은 둘이서 움직이는 여행이 아니라 3~4명으로 움직이는 가족여행이었기에
호텔과 침사추이를 오가는 셔틀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편했었다.

처음으로 호텔셔틀을 타고 내리니
르네상스호텔이 나왔고, 조금 걸었더니 '스타의 거리'가 나왔다.
나홀로 계획을 세울 때에는 야경을 볼겸 저녁에 들러볼까 했던 스타의 거리에
처음 들르게 되어 반가웠다. ^-^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너무 덥고 습했던 터라
세세히 사진을 찍어볼 여력도 없이 쓰윽 훑고 말았다. ㅎㅎㅎ
그래도 이소룡 동상이 나오도록 동생과 사진을 찍긴 했다는~!ㅋ
홍콩의 배우들에 대해선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가장 친근한 성룡의 손도장이 반가워서 사진에 담았다. ^^
카메라 모양의 캐릭터처럼 생긴 길거리의 가게들도 귀여웠고~
스타의 거리가 시작됨을 알리는 조형이 재미났다.
침사추이 맞은 편으로 저 멀리 보이는 홍콩섬의 높은 빌딩들...
아....여기가 홍콩이라는 데구나....
멀리서나마 야경을 수놓을 홍콩섬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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