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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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게 남은 것은... 샤랄라

들었던 이야기
눈앞에 펼쳐졌던 빌딩 숲
드높은 하늘
가족들과의 추억
아팠던 다리
.
.
.


그리고 실질적으로는 면세점에서 구입한 소소한 것들...ㅋ
막연히 면세점에 갈 일이 없었을 때에는
이것저것 사고 싶은 물품 리스트가 꽤 있었는데
막상 여행을 떠나게 되니 사야할 물건이 없다면 없고, 많다면 또 끝이 없었다.
직접 면세점에 가서 구경하는 재미도 누리고 싶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상 수요일에 떠나야 하는데 나에게 주어진 건 월, 화요일 이틀 뿐이었다.
그래서 선택했던 것은 할인율이 좋은 인터넷 면세점.
특히나 파라다이스 인터넷 면세점의 할인율이 가장 좋았고, 그 곳에 없는 것은 동화면세점을 이용했다.
때마침 파라다이스 인터넷 면세점에서 겔랑의 브랜드 할인 이벤트를 했다.
WoW
사용했을 때 느낌이 가장 좋았던 메이크업베이스 겸용 자외선차단제 구입
PERFECT WHITE PERFECTING BASE SPF30/PA+++ (Pearl lily complex)
더불어 사용해보고 싶었던 에스티 로더의 메이크업베이스 겸용 자외선차단제도 샀다.
CYBER WHITE EX EXTRA BRIGHTENING UV PROTECTOR SPF 50/PA+++
다소 커버력이 적은 제품이긴 하지만 새로운 도전으루다가~!ㅋ
그 다음으로는 겔랑의 금장 루스 파우더
LES VOILETTES LOOSE POWDER NO.01
루스 파우더를 오랜만에 써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에 구입하게 되었다.
프라이머를 살까 베이스를 살까 하다가 나도 얼굴에 금칠을 할까 하고 샀다.ㅋ
겔랑 빠뤼르 로르 PARURE L'OR
이 외에는 늘 곁에 두고 쓰는 수분크림으로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AQUASOURC NON STOP CREAM
크리니크와 비오템 중에 오랜만에 비오템으로 돌아왔다. ^^
향수로는 폴 스미스의 익스트림 포 우먼 오드뚜와레 100ml
PAUL SMITH EXTREME FOR WOMEN EDT
면세점에서도 50% 할인을 하길래 냉큼 집어들었다. 히히히

가방은 살 생각이 없었다. 사게 된다면 나도 가죽으로 된 가방이 사고 싶었다.
재미난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브란치알리니(BRANCCIALINI)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원했던 디자인은 이미 다 들어가고 없어서 가방 자체를 접었다.
그랬다가 눈에 들어온 게 키플링 FARA였는데 국내 면세점에서 Midnight 색상 찾기가 쉽지 않았다.
홍콩에 가면 더 좋은 게 있으려나? 생각하며 정작 홍콩에서는 가방을 잊고 있었는데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비행기 탑승 직전...바로 앞에 있는 면세점에서
Pistachio 색상을 팔길래 오홋~!!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집어들었다.
원했던 모델을 상콤한 색상으로 사는 것 참 좋네~!

어머니나 동생은 소소한 가방류를 구입하고...ㅋ
가는 길에 기내면세점에서 어머니께서 프로폴리스를 사셨다.
동생 컨디션이 썩 좋지도 않았고 특히나 입술이 부르터서 피곤해 했기에
긴급처치용이자 가족들의 피로 회복을 위해~!
확실히 기내면세점은 달러나 엔화보다는 원화가 저렴한 것이 좋다. ^-^
돌아오는 길에는 기내면세점에서 하와이안 마카다미아 구입~!
선물용 한 세트, 우리집에 두고 먹을 것 한 세트.

대충 원가와 구입한 금액을 비교해보니
전반적으로 45%, 면세점 가에서는 33%의 할인율을 거두었다.
이 정도면 꽤 많이 남은 거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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