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disney30.egloos.com



[광안리] 이스트 빌리지(East Village)에서 커피 한 잔 달콤한 꿈

광안리는 분명 먼 곳이 아닌데 썩 익숙한 곳은 아니다.
활동 범위 내에 있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큰 마음을 먹고서 친구와 광안리로 향했다.
어느 커피 가게를 갈까 고민하다가 한바퀴 쓰윽 돌기를 시작~!
눈에 띄는 곳에 들어가기로 하고 슬슬 지나가는데 눈에 유독 띄는 곳이 있었다.
어두컴컴한 밤이었는데 화사한 간판이 하나 보였다.
화사하면서도 상큼한 에메랄드 빛 간판에 'East Village'라고 써 있었다.
실내 역시 아늑하고 아기자기했다.
상가 복도 쪽에 걸려있는 작품이 참 마음에 들었고,
일정한 듯하면서도 자유로운 배열의 액자도 멋스러웠다.
곳곳에 판매를 실제로 하고 있는 에스프레소 잔과 머그 세트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하나하나의 디자인이 너무 어여뻐서 그냥 지나치기 힘들었다.
언제 또 방문하게 되는 기회가 된다면 구입도 생각해 보아야겠다. ^^
나는 카페 모카를, 친구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맛은.........! 정말 맛있었다.
바리스타님의 작품이라 그런가?
사진 출처 속의 블로거님의 글과 사진을 보니 밤보다 낮에 가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바다를 바라보는 창가에 다음 번에는 앉아야지~^-^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