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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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Nick Vujicic) - 세계와 나, W (2008) 네모상자


부모님으로부터 처음 닉 부이치치(Nick Vujicic)의 이름을 듣게 되었다.
그가 우리나라에 온다는 것이다.
이름이 무척 특이하고 생소해서 대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를 도무지 알 길이 없었다.ㅋ
대뜸 나에게 그의 동영상을 보라신다.
'오체불만족'을 지은 일본인 오토 다케와 같은 선천적 장애는 흔치 않으리라 생각했었는데...
더군다나 그것을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극복하고 도리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은
눈으로 보기 어려울 줄로만 알았는데....
그의 방한 소식은 여기로

남과 비교해서가 아니라
존재 자체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음을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나는 대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세상에서 아름다운 일을 한 건가 생각해본다.

그가 쓴 글 중 한 구절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
"No Arms, No Legs, No Wor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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