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삼월의 부산은 엉금엉금 아비규환이었다.
오후가 되어버리니 언제 눈이 왔냐는 듯이 흔적없이 사라졌다.발만 보면 알래스카에서 김상덕 씨 만나고 온 것 같다며
사무실 귀염둥이가 올림푸스 펜으로 담아주었다. ^-^
- 2010/03/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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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삼월의 부산은 엉금엉금 아비규환이었다.
오후가 되어버리니 언제 눈이 왔냐는 듯이 흔적없이 사라졌다.발만 보면 알래스카에서 김상덕 씨 만나고 온 것 같다며
사무실 귀염둥이가 올림푸스 펜으로 담아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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