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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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정리 모드 끄적끄적

봄을 맞아 너무너무너~~~~~~~무 지저분한 방 청소를 시작했다.
청소는 규모가 점점 커져서 모친까지 부엌 청소에 돌입하셨다.
옷장, 책상, 벽장, 화장대.....
한번 손을 대니 블랙홀처럼 끊임없이 무언가가 너무 많았다.
정리보다도 버리는 것이 필요했고...ㅠ.ㅠ
버리고 나니 남은 물건들끼리의 재정리가 급선무~!

옷들은 어느 정도 새로운 자리를 규칙을 만들어(?) 정리하긴 했는데
머플러나 스카프들이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하게 되어 버렸다.
이럴 땐 어디?
다이소!!!!ㅎㅎㅎㅎ
가격표 마크가 심히 크다는...ㅋ
무엇이든 파는 다이소에서 고른 스카프 걸이를 2개 사다가
800g 정도의 하중을 가지는 부착형 행어(hanger)로 옷장 벽에 붙이기 돌입!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인데다 디자인도 나비 모양이라던가 인공적인 플라스틱스럽지 않아서
마음에 쏘옥 들었다. 넓적한 면과 얇은 스카프를 쏙쏙 넣을 수 있는 구조도 좋았다.
행어의 경우, 부착형보다도 뒷면의 강력 접착제를 라이터로 녹여야 하는 타입이 대부분이라
접착형을 찾기가 어려웠다.ㅠ;;
사실 집안에 라이터가 없어서(가스불 외에는...헙....!ㅋ;;) 접착형 행어를
글루건과 드라이어기로 시도했다가 접착제와 행어가 아예 분리되었던 적이 있었다.ㅋㅋ
Canon IXUS 130 - 오토 모드
Canon IXUS 130 - 미니어처 모드
소재별로 나누자니 겨울용 머플러를 건 쪽이 너무 무거울까봐
색상별로 나누어 양쪽 옷장 안에 붙였다. ^0^
아...뿌듯해~~~~

덧글

  • 이요 2010/04/14 13:54 # 답글

    오...이런 게 있었군요. 저도 하나 사서 정리해봐야겠어요.
  • FERMATA 2010/04/17 19:12 #

    넥타이 걸이는 모양이나 종류가 많던데
    스카프 걸이로는 제가 산 제품이 가장 적격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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