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disney30.egloos.com



Wall Street : Money Never Sleeps 네모상자

이 영화를 보는 것이 과제라...ㅠ;;;;;
자막없이 상영중인 영화를 처음 보게 되었다. @.@
마이클 더글러스와 샤이아 라보프의 조화라!
그들이 나온다면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용어가 나오는 영화라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다.ㅎ

역시.....용어나 상황은 너무나 생소했다. @.@
경제를 다룬 영화지만 화면 구도, 음악은 최고였다!
더불어 진정한 비즈니스 맨들의 수트도 너무 멋있었다.
많은 예술적인 요소가 녹아 있어 즐거웠다.
'무서운 그림'이라는 책에서 보게 되었던 고야의 "제 아이를 잡아먹는 사투르누스"가
영화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벽에 걸려있었는데다,
키스 해링의 작품도 볼 수 있었다.
결말은 다소 진부한 편이었는데 영화의 큰 줄거리는 탄탄한 편.
뉴욕과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따라 그려지는 주가 그래픽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월스트리트의 루키인 Jacob(샤이아 라보프)가 돈을 쫓는 반면,
선수인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러스)는 게임을 펼친다.
자막이 없어 영화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 아쉬웠지만...ㅠ.ㅠ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영화 ^-^
음...대신~! 영화 속의 장소들을 보면서 어느 정도 익숙하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 ㅋ

p.s. 샤이아 라보프가 월스트리트의 비즈니스맨 역할을 하기에는 너무 어린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영화 속에서 그의 모습(특히 아파트 안에서의...ㅋ)은 멋진-솔직히 섹시하기도 했던- 남성이었다!
다양한 스틸 컷을 찾기 힘들어 아쉬웠음..ㅠ.ㅠ


덧글

  • 하이 2010/10/16 20:37 # 삭제 답글

    개봉하면 꼭 볼려고 찜한 영화...
    샤이아 라보프는 트렌스포머의 역할의 이미지가 커서.. 예고편을 볼때도 어색했는데..
    기대해봐야겠어요..
  • FERMATA 2010/10/18 12:18 #

    네! 저도 트랜스포머에서의 학생 이미지 때문에 어색하지 않을까 했어요.
    굉장히 큰 변화는 없고요, 조금 자란 트랜스포머랄까요? ㅎㅎ
댓글 입력 영역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