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참으로 무섭긴 무서운가보다.
한달 평균 20여 번 글을 쓰던 습관을 가질 때에는 하루나 이틀 사이로 글을 쓰는 게 참 쉬웠는데
몇달 간 한달에 두서번 글을 쓰다보니 또다시 그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듯.
소재고갈....?
쓸만한 뉴욕에서의 카페나 레스토랑 이야기는 조금 있는데...
읽을만한 책 이야기도...음악 이야기나
2010년의 커다란 키워드들의 정리나 2011년의 트렌드도 끄적인다면야 되는데
페이스북이 더 익숙해져버린 걸까?ㅋ
그냥 링크만 남겨도 친절히 동영상이면 동영상, 기사면 기사로 표현이 되는 간편함이란.ㅋㅋ
영화 The Social Network는 크게 작품성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지만
확실히 최근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큰 영향력을 간과할 수는 없나보다.
나도 영향권에 있는 것을 보면...!
한달 평균 20여 번 글을 쓰던 습관을 가질 때에는 하루나 이틀 사이로 글을 쓰는 게 참 쉬웠는데
몇달 간 한달에 두서번 글을 쓰다보니 또다시 그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듯.
소재고갈....?
쓸만한 뉴욕에서의 카페나 레스토랑 이야기는 조금 있는데...
읽을만한 책 이야기도...음악 이야기나
2010년의 커다란 키워드들의 정리나 2011년의 트렌드도 끄적인다면야 되는데
페이스북이 더 익숙해져버린 걸까?ㅋ
그냥 링크만 남겨도 친절히 동영상이면 동영상, 기사면 기사로 표현이 되는 간편함이란.ㅋㅋ
영화 The Social Network는 크게 작품성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지만
확실히 최근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큰 영향력을 간과할 수는 없나보다.
나도 영향권에 있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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