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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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혹은 보고있는 드라마들 네모상자

영화도 드라마도 배우 이전에 제작진 특히 연출진을 눈여겨 보는 편이다.
어느 배우가 그랬듯이 각본 즉 글이 제일 중요하고 그 이야기를 누가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드라마나 영화의 예술이라고 생각해서이다.
철저히 공동작업인 분야이기에 현장 분위기가 좋은 드라마들은 결과도 좋은 것 같다.
방송이 나갈 때에 시청률이 낮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사람들이 찾아 보게 되는 그것도 성공아니겠는가.

올해들어서 본 것은 그 유명했던 우결수.
자기가 자기 관점에서 생각하지 어떻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냐는 들자의 말이 너무도 웃기면서 동시에 짠했다.
같은 방송사이긴 하나 김수현 작가의 무자식상팔자.
늘 새로운 시대의 화제를 던지는 작가님의 작품이 좋다.
보수적이면서도 앞서나가는 면모를 늘 느낀다.

어제부터 시작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그들이 사는 세상에 흠뻑 빠진 게 엊그제였는데
주준영이 오영이 되어 돌아왔고
조인성의 제대 후 복귀작에다 노희경 작가의 작품.
그사세 연출진이라 믿고 보기로 했다. ^^

한동안 잠잠하던 감수성 폭발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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