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하늘

* Pentax_MX_disney30

하늘색.....
좋아하세요....?

by FERMATA | 2008/09/01 17:54 | digilog | 트랙백 | 덧글(6)

[메모] 오래 신는 구두 손질법 (Dada shoes)

1. 일반가죽구두
 1) 흙 등을 솔로 깨끗이 털어낸다.
 2) 헝겊에 크리너(또는 시중에 판매되는 무색왁스)를 발라 가죽에 묻어있는 오염을 닦아낸다.
 3) 구두약을 칠하고 가볍게 문질러 주어 구두약의 영양분이 가죽에 스며들게 한다.
   (구두약에는 광택과 방수를 주로 한 유성크림과 착색을 주로 한 유화성 크림이 있으나
    두 가지를 같이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4)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 광택을 낸다.

2. 페이던트(크링크) 구두
 1) 마른 헝겊으로 먼지를 제거 후 로션(화장품)으로 닦아주기만 해도 깔끔해진다.
 2) 에나멜 구두는 한 켤레로 매일 신을 경우 일반 가죽보다 늘어남이 심해질 수 있다.
 3) 추운 곳에 오래두면 가죽이 갈라질 수 있다.

3. 세무(스웨이드) 구두
  빳빳한 솔로 털을 세워 섬유 속의 먼지를 완전히 제거한다. (절대 물로 얼룩을 제거하지 말것)
  솔을 세게 문지르면 털이 빠지고 색상이 퇴색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 구두용 왁스는 사용을 금한다.

4. 스판 구두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제거한다.
  결이 고운 천에 물을 소량 묻힌 후, 부드럽게 닦아낸다.

5. 공단 구두
  칫솔이나 물걸레를 꼭 짜서 털어낸다.

6. 벨벳 구두
  드라이기로 건조 후 부드럽고 깨끗한 솔로 털어내기만 한다. 가끔씩 한번 청소기를 이용하고,
 일어선 결을 솔로 쓰다듬어 주면 보관에 도움이 된다.

7. 면, 마 구두
  지우개로 닦고 깨끗한 솔로 털어낸다.

8. 송치 구두
  송치는 결을 따라 빗어주면서 먼지를 털어낸다. 털 빠짐이 있을 수도 있다.

9. 젖은 구두 손질법
 -구두는 비오는 날 하루 신게 되면 맑은 날 30일간 신을 수 있는 수명을 단축시킨다.
 1) 물에 젖은 구두는 기름기가 빠져 가죽이 딱딱해지므로 마르면서 모양이 변하고
    하얀 염분이 표면에 나타난다.
 2) 물에 젖은 구두는 1차 마른 헝겊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직사광선이나 불을 피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3) 완전히 마른 후 구두의 일반손질법과 같은 방법으로 손질한다.

* 구두를 오래 신으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켤레의 구두를 번갈아 신는 것이 좋지만
 새 구두는 신기 전에 먼저 왁스로 한번 닦아주면 가죽이 상하지 않고 오래 신을 수 있다.

blabla. 방 청소를 하다가 발견한 구두 손질법...버리고 나면 까먹을까봐 메모용으루다가~!
           DADA 슈즈몰 홈페이지 : http://www.dadashoes.co.kr/

by FERMATA | 2008/08/30 17:17 | trend+style+vogue | 트랙백 | 덧글(0)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에서 맛본 '묵밥'

집으로 돌아오기 바로 직전~!
공항과 그나마 근처인데다 가보지 않은 곳이라 들렀던
선녀와나무꾼 테마공원~!

보통 제주에서 다니다보면 정작 제주도민들을 만나기는 어렵다.
대부분 흰색 '허' 번호표를 달고 있는 렌트카들이 많기에...
2008년 6월에 첫 개장을 했고, 주말인 토요일이어서
주차장에는 차들이 꽉 차있었고, 사람들도 제법 많아서
뭐랄까....생기가 넘쳤다고나 할까? ㅎㅎ

이 테마공원은 우리나라의 1970년대를 고스란히 담아놓았다.
지금은 모든 것이 풍족해서 잊고 살아가는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 지나갈 때 어른들께서 당신의 손자손녀들이나 자녀들에게
설명을 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굉장히 넓은 대지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한적한 산책 겸으로도 참 좋았다.

집에 가기 전에 이른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구수한 음식냄새가 가득한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메뉴 하나하나가 어찌나 모두를 당기던지..ㅋㅋ

그 중에서도 이제까지 먹어보지 못했던 '묵밥'이 있어서 주문을 하였다.
다들 나오기 전까지 묵밥이 과연 어떨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묵이랑 밥이랑 나오겠지?
밥대신 묵이 있는 걸까?
그러면 배가 상당히 고플텐데?
비빔밥에 묵이 들어있는 거 아닐까?

무성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던 묵밥의 모습~!
묵국박에 가깝다. ^-^
한창 일교차가 나기 시작한 시점이어서 따뜻한 묵밥이 잘 어울렸다.
맛도 있었고, 배도 불렀다. ㅎ
나른해지는 오후라서 그런지 사진을 보니 또 배가 고파오네...ㅠ.ㅠ

by FERMATA | 2008/08/29 16:09 | sweet dream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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