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랄라
- 2008/11/08 23:35
사춘기 시절에도 여드름 하나 없이 고운(?) 피부를 유지했었다.대학생이 되어서도 피부 하나만큼은 걱정없었다.지인들 중에서도 모공 및 잡티가 보이지 않는는 칭찬(지금은 그리운..ㅠ)을 참 많이 받았다.그러나!!!!!!!!!!내 마음대로 인생은 흘러가지 않는 법...ㅋ;;;;;대학원 논문을 마무리하는 시점으로 기억한다.점점점점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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