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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의 가을(0)2013.11.14
- 스킨이라도 바꾸면...?(0)2012.01.17
- ....슬그머니.....(0)2011.11.08
- 여러가지 의외(0)2011.04.12
- March Greetings(0)2011.03.03
- 소재고갈인 건가...?(0)2011.01.17
- Wide perspective(0)2010.11.08
- 장 보기(4)2010.08.28
- 적응해야만 하는 중(4)2010.08.22
- D-day(2)2010.08.19
1. 나태주의 '풀꽃'2. 일본 후쿠오카에 1박2일로 꽉 채워 다녀왔다.15년지기 친구와 우발적으로 떠났던 여행^^너무 짧아서 여행이라 해야할지 나들이라 해야할지....일본말을 거의 쓸 줄도 읽을 줄도 말할 줄도 몰라오로지 촉과 직감만을 의존하고 다녀왔는데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여정도 너무 좋았고, 교통편도 마음에 쏙 들었다. ^-^유니클로에서는 다운패...
- 끄적끄적
- 2012/01/17 21:50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려나? ㅎㅎㅎㅎ
- 끄적끄적
- 2011/11/08 04:47
남겨보는 블로그그랬구나.....내가 너무 게을렀던 거였구나....ㅋ여름 포스팅이 가장 최근의 글이었다니...ㅎ
1. 늘 생각한다. 아.....나의 예상을 벗어가는구나. 상상을 하질 말자, 하질 말자...하면서도 왜 미리 상상을 해보는지...ㅋ;;;수퍼마켓의 크기도 그랬고, 사진과 관련된 모든 것을 판매하는 B&H도 그랬고, 백화점도 그랬고, 가게들도.....특히나 규모와 운영, 체계에 있어서 상상 이상이었다. @.@나...우물 안 개구리, 맞다.2. 몇번...
- 끄적끄적
- 2011/03/03 07:33
Fail to plan, plan to fail.Think carefully, but put into action immediately.
- 끄적끄적
- 2011/01/17 21:31
습관이 참으로 무섭긴 무서운가보다.한달 평균 20여 번 글을 쓰던 습관을 가질 때에는 하루나 이틀 사이로 글을 쓰는 게 참 쉬웠는데몇달 간 한달에 두서번 글을 쓰다보니 또다시 그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듯.소재고갈....?쓸만한 뉴욕에서의 카페나 레스토랑 이야기는 조금 있는데...읽을만한 책 이야기도...음악 이야기나2010년의 커다란 키워드들의 정리나 2...
- 끄적끄적
- 2010/11/08 13:01
Believe in what the years and centuries sayagainst what the minutes and hours say.
이것저것 처음 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물품들이 생각보다 꽤 많았다.먹거리도 사놓아야 하고,청소도구도 사놓아야 하고,부엌용품도 100% 구비된 것이 아니까...ㅋ뉴욕이 물가가 비싸다기에 그나마 저렴하다는 Kmart에서 몇가지를 장만했다.다리미, 다리미대, 전기포트, 정리함, 신발을 놓을 수 있는 선반, 목욕 타올 등등...그러다가 브루클린에 Target이...
- 끄적끄적
- 2010/08/22 10:47
24시간 가량의 비행시간을 가지게 될 줄이야....그래도 큰 우여곡절을 거치지 않고 무사히 도착했으니 ^-^1. 듣던대로 뉴요커들은 횡단보도의 신호를 지키지 않았다.가이드북에서 본대로였다. 일방통행이 많기에 교통량을 살펴보고흐름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신호등을 무시하고 걷는다는 말이 이해는 가지만...그렇다고 한국에서는 신호를 지키다가 여기에선 무시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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