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 2008/08/26 16:24
허브동산에 가게 되었다.출장지 부근에서 지도로 보게 된 장소인데이름이 너무 끌려서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일과를 마치고 저녁을 먹기 전의 틈새를 이용해서고고싱~!^^갖가지 다양한 허브들이 가득했다. 이름대로 허브동산~! ^-^아쉬웠던 것은....지금이 한여름의 마지막이라...어여쁜 허브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지는 않은 편이었다.아마도 5월이나 6월이 가...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