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끄적
- 2008/06/02 15:39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잠을 가까스로 이기고 출근 준비.출근길에 나보다 늦게 챙기신 부친을 기다리다가 먼저 주차장에서차를 빼고 동생과 대기.나름 마음이 급했던지 아니면 익숙해진 건지신호를 놓치기 싫어 조금씩 밟는 엑셀.사무실 근처에서 운전대를 부친께 넘겨드리는 과정에서 기어변속을잘못해서 꾸중 한마디.너무 급히 파킹으로 옮겼던 게다. 으헉제발 고장만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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