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랄라
- 2008/06/01 01:35
퍼머를 안한지 5개월쯤 된 것 같다.어중간한 시기여서 못하고 넘어가고, 자금압박으로 못가고...어느 정도 머리를 길러볼 생각이라서 또 미루고...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버텨보다가 도저히 다룰 엄두가 나질 않아서부리나케 찾아가게 되었다.4년 정도 된 것 같다.부산대 앞의 오드리*번에 가게 된 것이...ㅋ처음에는 이름이 너무 촌스러운 거 아냐? 이런 생각에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