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 2009/08/23 00:36
20여년 전...어린 시절을 같이 보냈던 친구네 가족들을 만나게 되었다.부모님들도 옛 추억을 두런두런 나누게 되어 매우 기대하며 만나는 날을 기다리셨고.친구네는 바쁘게만 살아왔기에주말에 가족들이 단란하게 여행조차 못했던 일상에서 벗어나친히 부산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하여 주었다.부모님께서 친구네 가족들이 지낼 호텔을 알아보시다가달맞이 언덕 입구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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