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꿈
- 2008/03/27 17:28
어제 모친께서 다리와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신 걸 보면....어제 퇴근길에 보았던 환상적인 해질녘을 떠올려 보면...오늘 정말 비가 올 줄 알았다. ㅋㅋ역시나 맑을 것 같은 하늘에 점점 흐려지더니...비가 흩뿌리면서 계속 축 쳐지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비가 오면 괜히 생각나는 맛있는 것들이 많아진다. 아놔~ㅎ우선....달콤한 핫초코와 크리스피 도넛~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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