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장 넘기는 소리
- 2009/04/13 10:21
올해에는 벚꽃이 만발하는 철을 놓쳐버렸다.언제쯤 만개하려나 기다리다가 활짝 피어있는 아이들을 즐기질 못했다는 것...;;;꽃은 벚꽃만 있는 게 아니니~ㅋ이제 하나둘씩 피어나는 아생화며 다른 꽃나무들을 더 사랑해야겠다.ㅋ추운 겨울이었지만...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샀던 책.책 제목이 '수채화로 그리는 아름다운 꽃'이다.(패트리샤 샐리먼 지음, 유영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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