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모상자
- 2008/01/09 10:27
많은 지인들을 통해 추천을 받아서 처음 보았던 '노다메 칸타빌레'영화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나름 가리는 장르가 많아서섣불리 시도하지 않는 편인데'노다메 칸타빌레'는 다양한 주변 사람들의 적극적은 권유로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하루 아침에 앉아서 11편을 다 보게 만들었던 드라마....그간 바쁜 생활 때문에 잊고 있었던 클래식의 여유를 되찾아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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