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two, three, go!
- 2008/06/26 11:49
매달 찾는 바자(Bazaar)와 보그(Vogue).이들은 전문 패션지들이다. 물론 패션의 이상향과 꿈을 이야기해주는 잡지이다.맞는 말도 많고, 얻게 되는 정보도 많다. 그러나 가끔은 아닌데...싶은 내용들도 꽤 담겨있다.이를테면 영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스타일링이나 판타지스러운 이야기들은우리나라 혹은 세계의 5%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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