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e, two, three, go!
- 2008/03/01 01:44
2008년 봄의 메인컬러는 노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상큼한 레몬빛, 도시의 건조한 향이 담긴 그 노란빛.....쇠를 머금은 은빛 노랑....무언가 상의류(코트나 점퍼, 트렌치코트와 같은 외투가 아닌)로 구입하고 싶은데그다지 끌리는 것이 잘 없었다. 예쁘면 가격이 비싸다거나....저렴하면 디자인이 너무 유행성이고....돈과 시간처럼 늘 먼 반대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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