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잡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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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 나른하고 불안한 재즈시대 엿보기

1920-30년대에 이르는 재즈시대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유일하다.여성들의 직선적인 실루엣에 유난히 짧은 머리 스타일과 찰랑 거리는 스커트 장식 등등....오래된 낡은 1920년대의 의류와 장신구들을 실제로 보고 만지게 되었을 때에도 그 시대만이 가지는고유함과 독특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었다.재현하는 작품 속에서가 아니면 쉽게 현실화(적어도 우리...

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 2012) : 믿고 보는 감독의 작품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늦게 개봉하는 바람에 오늘 보게 되었다.안나 카레니나!패션계에서의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키이라 나이틀리가 단연 화제가 되었고.조 라이트 감독의 작품이라기에....문득 '오만과 편견'과 '어톤먼트'를 떠올렸다.풍경이, 빛이 참 아름다웠더랬지.그 때에도 주연을 맡은 키이라 나이틀리의 새로운 변신이 어떨지 기대도 되었다.나름 기대...

콜링인러브 - 뭄바이, 샌프란시스코, 뉴욕이 담겨있는 영화

지인과 함께 가지게 된 영화관람 시간~! ^-^나는 보았지만 지인님은 보지 않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려했으나영화 스케줄 상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차선책으로 영화를 골라야 했다.그게 사실은 더 어려웠다는..ㅠ.ㅠ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를 보려다가 영화 등급이 마음에 들지 않아아무런 정보가 없는 콜링인러브를 보게 되었다.우리나라 포스터보다는...

전우치 - 오....! 의왼데?!

크리스마스에는......"떼"를 지어 다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되어...ㅋ일주일 전부터 스멀스멀 멤버가 소집되었다.'전우치'를 예매했다는 말에 왜 전우치를 예매했냐고....ㅠ.ㅠ차라리 다른 것으로 보면 안되겠냐고 의심가득한 응답을 보냈다.다른 대작은 이미 본 사람이 많기에 어쩔 수 없다하여 영화 정보라도 알아보기로 했다.최동훈 감독????아...

여배우들 - 그녀들을 향한 공감 혹은 연민

친구와 함께 보자고 했던 '여배우들'을 보고 왔다.매월 보그(Vogue)를 읽으면서도 왜 제때 캐치하지 못했을까?8월에는 영화에 나온 화보를 촬영했고 12월호에 실린 화보 역시 영화 속에 나온 장면이었다.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여섯명의 조합이어느 덧 익숙해진 것을 보니 그래도 꽤 조화가 잘 이루어진 영화이긴 했나보다. *출처: 다음(www.da...

업(UP) - 누가 어린이들만 보는 장르라 했던가

나는 디즈니를 사랑한다.특히나 픽사와 디즈니가 손을 잡은 이후로는 더더욱~!취향의 차이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가 볼만한 영화를 묻기에올 여름에 망설임없이 업(UP)을 추천했었다.장르가 무엇이냐기에 디즈니에서 만든 3D 애니메이션이라고 했더니"미안한데 우린 만화는 안 봐~!"라는 대답을 듣고 디즈니 소속도 아니면서 나는 괜시리 마음이 상했었다.그러다가 오랜...

나는 갈매기 - 높은 평점에 박수를 보내며

'애자'를 볼까, '페임'을 볼까 의견을 나누다가아예 다큐멘터리 형식인 '나는 갈매기'를 보자고 의견을 모았다.사실 나는 '애자'가 보고 싶었고, 다른 일행은 '페임'을 보고 싶어했다.그러나 인터넷에서 영화 평점을 보니 현격한 차이가 보여'페임'은 그리 보고 싶지가 않았다. 그러다 보니...ㅋ예상에 없었던 '나는 갈매기'를 보게 된 것.주위에서 너무도 ...

국가대표 완결판 - 감독+배우+영상의 멋진 합체

개봉한지 오래인데 올해 여름에 나는 해운대와 국가대표 모두를 놓쳤었다.(가장 마음이 아픈 건 디즈니 픽사의 '업'을 못봤다는 것....ㅠ.ㅠ)우연한 기회에 해운대를 보게 되었고~!때마침 국가대표 완결판이 나와서 디지털판으로 관람했다. ^0^화질 ㄷㄷㄷ디지털판의 영화를 3번째 보는 건데 볼때마다 느끼지만쨍하면서 선명한 화질이 영화에 더 크게 몰입하게 만드...

[7급 공무원] 모처럼 웃으며 즐긴 영화

지인님의 데이트 신청~!7급 공무원의 평이 좋아(자세한 내용이나 자세한 평은 보지 않았음...ㅋㅋㅋ)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겼다.영화를 보면서 느낀 생각이지만....아무런 정보 없이 본 영화들이 주는 재미가 더 큼을 요번에도 확실히 느꼈다.영화를 다 보고 집에 와서 티저 광고와 본 광고 동영상을 보았는데티저 광고가 훨씬 나은 듯 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 우연은 없다

친구로부터 좋은 영화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슬럼독 밀리어네어(Slumdog Millionaire, 2008)영화의 장르를 많이 가리는 탓에 가장 먼저 물어보았던 것은 주제였다.나를 아는 친구는 심플하게 말해주었다."퀴즈쇼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배경이 인도"라고....ㅋ음......보아야겠다고 생각은 했으나 잠시 잊고 지냈다.그러다가 누군가가 요즘 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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