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자기
- 2009/02/11 11:55
어제 동생이 닌텐도 DS를 질렀다.계속 사고 싶었었나보다. ㅋㅋㅋ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동생은무척 매우 굉장히 정말 즐거워했다. ㅎㅎㅎㅎ얼핏 보니 새벽 늦게까지 잠도 안자고 게임을 하고 있는 듯 했다.하긴...닌텐도 게임들이 하나같이 재미있긴 하니까..ㅋ닌텐도를 사기 위해 어제 모처럼 시내로 나갔다.부친께오서 때마침 고교 동문회에 나가신다기에 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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