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꿈
- 2009/11/10 15:16
추석 부근에 커다란 단감 택배가 왔다.밀양에서 감 농사를 지으시는 분께서 맛있게 먹으라고 단감을 보내주신 것이다.한번씩 부모님께서 인사를 드리고 돌아오시는 길에는홍시나 천연곶감을 쥐어주셨는데 올해 연휴에는 아예 상자를 보내셨다.너무나 고마운 분........!상자를 열어보시는 부모님께서 무어라 감탄사를 내뿜으신다."어머머....!""우와....!"대수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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