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모상자
- 2008/03/25 11:18
동생이 같이 보자고 해서 모처럼 데이트를 했다.'27번의 결혼리허설'...영화 예고편을 언뜻 본 기억이 났다.재미있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일 것 같아 흔쾌히 길을 나섰다.월요일이어서 한적하고 조용한 영화관 또한 여유있어서 좋았고...^^처음에는 동생과 나만 앉아 있어서 어찌나 놀랐던지...ㅋ그나마 예고하는 시간에 2명이 들어오고...보고 있는 중에 ...
1
최근 덧글